​지시보다는 구글 방향매주 금요일마다 전체회의​새로운 휴대폰이 시장에 나오기가 무섭게 100만 유투버들이 경쟁사 제품과 비교분석을 해주고 삼성전자는 그것을 이용하여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 세상이 되었다~​​제품개발을 더 유연하게 공정을 빠르게 하려면?​주옥같은 글들이 가득하네~ 문화와 성공은 함께 간다! 성공한 기업에는 좋은 문화가 반드시 있다는 말~​비전은 끊임없이 얘기하는 것으로만 뿌리가 박히는 게 아니었어~ 구글 보상을 주면서 강조하는 현실절인 방법이 뭘까?​히포~ ​네이브:나이트 8:2 비율 아닌가?​오..중요한 일을 포기해야 할 때 느끼는 분노...정확한 표현인 듯!! 출장지에 있어야해서 아들램 8살 생일파티에 함께 있어주지 못했지;​제품이 아니라 플랫폼 - 시스템을 생각해야지~​넷플릭스, IBM PC, 오픈소스 등 플랫폼은 공개할 때 성장하는 속도가 더 빠르다​개방과 폐쇄 어느 쪽인가​진정 필요하지만 아직 구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일!! 을 생각해보자~니체의 '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'에서...그대는 적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. 그러면 적의 성공은 그대의 성공이 될 수도 있다.적에 대해 자부심을 갖되 따라가지는 마라​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질문의 깊은 뜻을 넘어 더 깊은 뜻을 제대로 파악하고 답해야한다~​전문성과 창의력을 가진 인재​아마존도 구글도 구글 채용방식을 바꿨다...많은 작업과 시간을 들여서~ 전혀 아깝지 않은 투자​난 일의 목적과 방향성, 효율성을 한가롭게 산책하듯이 오래 말한다...거기에 열정이 있네~ㅋ​성장을 지향한다~~ 나를 규정하는 자질도 변할 수 있고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연마될 수 있다...어랏?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..에 반하는 문장이군군~ 어떻게 쓰느냐 어떤 환경에 놓이느냐에 따라 그 사람에게서 드러나지 않았던 구글 면모가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?​직원채용이 전 직원의 임무가 되게 하는 것....좋은 기업들은 이런 프로세스를 거쳤군.. 승진까지도 위원회를 통해~!​어떤 직장을 계속 다니는 이유에는 연봉 말고도 일, 함께 작업할 동료, 주어지는 책임과 기회, 감동을 주는 회사문화 등이 있다~~에 동의!!​급여체계에 어떻게 차등을 둘 것인가..평등은 지양~ 그렇다고 너무 다양해도 팀의 사기에 좋지 구글 않다!​채용해야 하는데 채용하시 않는 경우가 많을 있는 회사가 되길!​중국에 진출했었군해킹 당했고 최후통첩 받고 철수~아..​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싶을 때는 그들의 마음에 호소해야 한다~​회의에 참석한 상태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는 것은 회의에 참석한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다..특히 회의를 주관하는 사람에게..가능하면 딴짓하지 말고 집중하길!​구글도 한다는 OKR...우리회사에도 이 바람이 불려나;;​지도자로서 넘치는 구글 소통을 습관화하라~​사람들이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당면한 문제와 우선순위를 이해하며 그들을 알고 돌보는 일에 관심을 쏟는 가운데 그들의 신뢰를 얻는다!! 칭찬하라~~~​경영진은 기술적 배경이 있는 제품 담당자들이여야 한다~~ ​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하고 싶은 일에 미칠 만큼 전문성과 창의력을 갖춘 사람들을 채용하라. 그런 다음에 그들에게 변화와 모험에 뛰어들 공간을 구글 제공하라!!​파스퇴르의 4분면...기초과학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공간....프로그래밍이 아니라 수학, 연산이 아니라 문해력?ㅋ​자원분배비율 70프로: 핵심사업20프로: 최근에 개발된 것10프로: 신제품​권위적인 관리자들에게는 재갈을 물리고, 천재적인 사원들이 하고 싶은 을을 하도록 자유가 허용된 곳!​​기술의 힘으로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~ 전문성과 창의력을 가진 과감하고 유능한 소규모 집단!!​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에 매달리며 할 말을 하게 하는 구글 문화지향혼란이 미덕!!​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