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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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'자동차 블로거'그 중에서도 조금 인지도가 있는, 소위 말해'자동차 인플루언서'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데가끔씩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수준 이하의 내용들로눈살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참 많다. 작년 이맘때 쯤이였나 연습삼아 유튜브 영상을 한번 만들어 본적이 있다. 고해상도의 카메라나 네이버 고프로같은 ...예전에도 한번 포스트 했었지만어느정도의 영향력이 있는 채널을 운영하는 이라면좀 더 책임감 있는 정보 선별력과본인이 다루는 주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 들어서는그렇지 않은 무분별한 '가짜 전문가'들이오히려 더 늘고만 있는 느낌 차에 대한 흥미나 관심은 전혀 없이관심이 네이버 있다면 이렇게 올릴수가 없겠지?네이버에서 무성의하게 검색한 후 복붙이게 FL버전인지 머가 달라진 건지는 상관없고 무지성으로 넘쳐나는 이런 글들은그대로 독자들에게 흘러들어가잘못된 정보로 공유되고 다시 전달되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다. 응 그래 탈일 없을거.. 이건 비단 정보 자체를 상업적으로만 이용하고 있는블로거의 탓만이 네이버 아니라 루트를 제공하고 있는네이버 측의 관리 부재_不在도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것 같은데인플루언서의 선정기준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방문횟수나 조회수, 업데이트 되는 글들의 갯수 등 양적인 부부에만 치중하고 정작 그 컨텐츠의진정성이나 전문성에 대해서는 방치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싶다. 적어도 인플루언서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이전보다 더 네이버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그로 인한 부가가치를 내고 있는 만큼앞으로는 좀 더 양질의 블로거들을 선정해 주었으면 하는 글 윤마루자동차블로거 윤마루입니다.
다양한 차들을 소유했던 경험을 바탕으로
자동차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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